2011-07-24 오전 8:49:33
인사·허가 관련 비리혐의로 23일 검찰에 소환됐던 최병국 경산시장이 15시간의 조사를 받고 24일 새벽 1시께 귀가했다.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조사에서는 최 시장 혐의와 관련한 주요 참고인들과의 대질조사 등이 있었으며 최 시장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조사와 수사기록 검토를 거쳐 최 시장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와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한 뒤 이르면 다음 주 최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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