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3 오전 9:41:24
검찰이 인사·허가 관련 비리혐의를 받고 있는 최병국 경산시장을 전격 소환했다.
최 시장은 23일 오전 10시 5분께 개인 변호사를 대동하고 대구지검 특수부에 출두,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조사 후 빠른 시일 내에 최 시장에 대한 기소 여부 등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4월 시청 간부공무원 자살 사건과 관련해 고인이 유서를 통해 남긴 인사·인허가 비리 문건과 관련해 최 시장을 수사대상에 놓고 수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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