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9 오후 5:22:29
경산시 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국제결혼이주여성 통역시범 보건소로 선정돼 생식건강증진(임신·출산·육아) 통역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보건소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목·금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3시간동안 관내 결혼이주여성인 위기(중국)·쯔엉티 엠니(베트남) 씨 등 2명을 통역요원으로 배치하고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역요원들은 언어 장벽으로 건강관리와 지역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보다 쉽게 보건소나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또, 가족문제, 자녀교육문제 등 개인적인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역서비스가 이주여성들에게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국내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우리지역에서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통역서비스를 원하는 이는 경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전화810-6452)로 문의하면 된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