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협회장 취임
'100여개 회원사와 소비자 중심 언론 만들겠다'

2011-04-01 오전 10:33:28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korea i news) 제3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욱열 회장 취임식이 31일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김태환.이철우 의원을 비롯한 30여명의 국회의원, 인터넷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욱열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06년 8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추어 한인협(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를 창립,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약 100여개 리더언론사가 중심이 되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뉴스를 생산하는 민간 언론사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소셜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의 글로벌 커뮤니티는 변화를 원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인터넷이 있으며, 앞으로 인터넷은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런 현실에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건전한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희망을 담기 위해 회원사와 함께 더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은 박희태 국회의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지방정부와 시민단체 그리고 지역 언론, 이 세 기둥이 활성화되고 제 역할에 충실할수록 지역사회는 건강해진다.”며, “지역인터넷언론은 지방정부와 권력을 감시하고 지역공동체의 소망과 열망이 활발하게 소통되는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최고위원은 축사에서 “한국지역 인터넷 언론협회를 새롭게 이끌어 줄 제4대 이욱열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한국지역 인터넷 언론협회는 2006년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역이 주인인 뉴스,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언론사’를 기치로 창립되어 전국 100여개 지역의 리더 인터넷언론사가 한국 언론사에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축하인사를 했다.

 

 

심 대표는 “창립이래 오늘까지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함께 새로운 비전으로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지역 인터넷언론협회는 21세기 지방자치시대를 이끌어 갈 매우 소중한 시대적 중책을 맡고 있다.”며 “이런 중차대한 책임을 지고 이끌어야 할 이욱열 회장이 앞으로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더욱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는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협회를 진두지휘해 나가실 이욱열 회장님의 활약에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지역의 균형 발전과 우리 언론의 선진화,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 발전에 금자탑을 쌓아 줄 것.”을 당부하는 안상수 대표의 축사를 대독했다.

 

 

안상수 대표는 특히,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방송과 신문, 인터넷과 통신 등 다양한 미디어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해 주고 한나라당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가 지역언론 발전과 인터넷 언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당차원의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이욱열 회장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정치학 박사), 국회 입법보좌관(13.14.15.17대), 건설교통부장관 보좌관, 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 사무총장, 이회창대통령후보 상황실장, 정무특보, 특보단장, 제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KBS.SBS 정책토론 출연), 각 정당의 대통령후보 선출에 관한 연구(한국학술진흥재단)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학자이며, 스포츠의 정치학(21세기 교육사) 및 한국정치 특강(공저:숭실대학교 출판부)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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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환 (2011-04-01 오후 9:51:38)   X
    장하다 내친구 축하드립니다. 친구의 어깨에 한국인터넷 언론의 미래가 달렸구나. 열심히 하시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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