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오전 10:34:14
4일 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소재 돼지 집단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경산시는 4일 오전 11시 30분께 구제역 의심신고를 접수, 비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열고 위험지역 3km 이내 이동제한 및 차단 조치와 함께 돼지
700여두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다.
의심신고가 접수된 농장은 돼지 3,600여두를 집단으로 사육하는 축산농가로 지난달 18일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 4일 현재 17일이 경과됐다.
시는 4일 오후 2시부터 포크레인, 수의사, 공무원을 투입해, 돈방 단위로 예방적 1차 살처분에 들어갔다.
이 농장의 구제역 정밀검사결과는 5~6일께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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