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3 오전 10:55:26
경산시는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1.2일 양일간 경산IC와 와촌IC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구제역확산 방지와 ‘남을 배려하는 「삶의 춤」운동’ 홍보 켐페인을 전개했다.
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일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최병국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3명이 번갈아 가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구제역! 축산농과 시민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등 3종류의 현수막을 게첨하고 고속도로 출구에서 구제역 확산 차단 협조 홍보물, 영남권 신공항 유치 홍보물, 시가 추진하는 ‘삶의 춤’ 운동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귀성객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대국민 이해증진 및 공감대 확산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기간 구제역 확산방지, 물가안정 및 각종 사건사고 예방대책 등 ‘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귀성객, 성묘객 방역대책 수립, 다중이용시설(역, 터미널) 발판 소독조 설치, 귀성객과 축산종사자 인체소독(시청, 농업기술센터, 용성보건지소앞, 와촌면사무소, 남천면사무소 설치, 자인축협 사료창고, 경산낙협 조사료창고 설치)실시, 친인척 방문 자제 홍보 등 설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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