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동 공원서 70대 남성 변사체로
경찰, 가족 진술과 사채부검 통해 사인 조사

2011-01-08 오전 8:20:41

7일 오후 3시 50분께 경산시 옥산동 소재 태왕한라APT 인근 근린공원에서 70대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변사체로 발견된 남성은 인근 아파트에 살고 있는 A씨(72세, 아파트 동 주민대표)로 공원 내 풀숲에 쓰러진 채로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6일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아 가족들이 가출 신고를 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평소 당뇨 등 지병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사채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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