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 원룸촌 폭발사고...4명 부상
LPG가스 유출 원인 추정...화재는 없어

2010-12-13 오후 5:03:43

영남대 앞 원룸촌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2시42분께 경산시 조영동에 위치한 3층 원룸건물에서 LPG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4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화재는 발생되지 않았으나 폭발의 여파로 해당 원룸과 인근건물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주변에 주차된 승용차와 시설물 등이 일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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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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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요이 (2010-12-14 오전 11:02:27)   X
    가스폭발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방에서 자고 있던 학생들 깜놀했겠구먼
  • 불안한 경산시 (2010-12-13 오후 8:53:55)   X
    요 근래에 하양,진량,영대등 우리 경산시에 가스.화재사고가 왜 이렇게 많이 일어납니까? 불안합니다,,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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