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서 공공근로자 태운 트럭 사고
13톤 트럭과 추돌...1명 사망, 8명 중·경상

2010-11-30 오후 5:23:28

29일 오후 자인면 도로에서 공공근로자들을 태운 1톤 화물차량이 13톤 트럭과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4시께 남신리 소재(경산농업기술센터 인근) 도로에서 공공근로자들을 짐칸에 태운 채 공무원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반대방향에서 오던 13톤 트럭과 전면 부딪히며 발생했다.

 

특히, 이날 공공근로사업을 마친 근로자 다수가 화물칸에 타고 있던 터라 인명피해가 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사망자는 관내 ○○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중·경상자들은 관내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

 

경찰은 30일 오전 11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현재 운전자, 탑승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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