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수처리장 수질개선 총력!
당초계획보다 150% 많은 국비 40억원 확보

2010-11-22 오후 2:50:48

 

 

경산시는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22일 경산시에 따르면 최근 최병국 시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수질개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건의해 당초 국비보조 계획보다 150% 초과된 예산을 확보했다.

 

확보된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개선 사업비는 국비 40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30억원 등 총 80억원. 시는 이 재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수질개선 사업에 나선다.

 

시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약 3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경산 하수처리장에 하천 녹조 제거시설을 갖추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물 처리 공법을 도입해 방류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하천 유지용수를 확보함으로써 친환경 도시로서의 경산시의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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