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8 오전 9:14:58

경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선진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핵심업무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연구하는 공직자상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핵심업무 연구발표회는 시청 담당 부서단위로 소관업무에 대한 토론을 거친 후 업무편람을 제작하고 이후 우수발표자를 선정, 발표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서별 경합에서 선발된 11명이 최종 연구발표회를 가진 결과 인재양성과 조남조 씨가 최우수, 기획예산담당관 김준환 씨가 우수, 동부동 박혜진 씨와 지리정보과 전부일 씨가 장려 발표자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시는 이번 연구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업무 뿐 아니라 타 부서의 업무처리를 파악해 ‘시민에게 감동 주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최병국 시장은 “이번 발표회가 토론문화 정착과 선진행정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감동 주는 행정문화를 위해 모든 직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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