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국제교류 민간단체 조직 추진
‘경산국제교류친선협회’ 오는 12월 창립 예정

2010-11-13 오전 10:27:20

 

 

경산시는 세계화·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민간차원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민간단체를 창립한다.

 

이번 국제민간단체 조직은 지난 9월 최병국 시장의 일본 자매도시 방문 기간 일본의 대부분 자치단체에 국제교류협회 또는 민간교류단체들이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고 민간외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지역 상공인, 유관기관 단체장, 국제관련 전문가 등으로 가칭 ‘경산국제교류친선협회’를 구성 오는 12월 중 창립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단체가 창립되면 관내 이주여성 등 외국인 대상 한국 문화 홍보, 교류 희망 외국도시에 대한 의견 교환 및 업무지원, 해외 민간단체와의 교류 활성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현재 경산시는 일본 죠요시, 중국 교남시(이하 자매도시), 중국 승주·항주·찰란둔·은천시, 미국 센버나디노시(이하 우호도시) 등 3개국 7개 도시와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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