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체납세 징수에 행정력 집중!
총 체납액 367억원 중 80억 징수 목표

2010-11-10 오전 11:24:35

 

 

경산시는 건전재정 확보를 위해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체납세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9월말 기준 경산시 체납액은 367억으로 시 재정압박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체납세 징수 기간 80억원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체납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세무과 직원과 읍·면·동 직원에게 책임 징수 임무제를 부여하고 세무고와 교통행정팀에 ‘체납 전담 징수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체납 전담 징수팀은 본청과 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후 체납자를 대상으로 1대 1 징수 독려, 야간 및 휴일 이용 현장 방문 징수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정리기간 동안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주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처분, 급여 및 예금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세 납부 편의를 위해 고지서 납부를 비롯해 현대, 삼성, 신한카드 납부, 계좌입금 등을 통해 납부토록 하고 있으니, 원활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체납세 납부에 협조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체납세 납부와 관련해 기타 문의사항은 경산시 세무과 징수팀(810-579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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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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