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오전 9:02:52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감도
경산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과 관련,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제5차 자문단 회의를 연다.
이번 제5차 자문단 회의에는 국사편찬위원회 예대원 향토사학자를 비롯해 1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삼성현의 사상과 학문을 재조명하고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의 역사성·상징성·주민 편의·경제성·수익성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 자문단 회의에서 제시된 ‘특정 종교적 성향을 배제하고 삼성현의 대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방법’, ‘삼성현 관련 전시유물 확보 방안 및 확보 조직 구성안’,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조성을 위한 위락시설, 휴양시설, 드라마세트장 설치를 위한 주변 유휴 부지 추가 확보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이태암 경산시부시장은 “이번 자문회의가 삼성현의 업적과 학문적 사상을 재조명하여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총사업비 463억원이 소요되는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은 오는 2012년까지 남산면 인흥리 일대 부지 26만2천㎡에 조성된다.
역사문화공원에는 삼성현 관련 자료를 모아둔 역사문화관, 원효각, 일연각, 설총사, 성현이야기 정원, 유물전시원, 야외조각원 및 공연장, 산책로, 야생초화원, 국궁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
지난해 12월 부지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가 현재 토목 진도 5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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