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오전 9:32:14
경산 진량공단 내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2억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7시 44분께 진량읍 신상리 소재 진량공단 내 모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공장 내부 2,500㎡와 플라스틱 범퍼류 완제품, 생산기계 등을 태워 약 2억1천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전까지 생산라인을 가동했던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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