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오후 4:12:21
경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조직인 시정연구팀의 연구과제 발표회가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시정연구팀이 올 한 해 동안 연구한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로 시정연구팀 자문위원인 영남대 윤대식 교수, 경산1대학 박태남 교수, 대구미래대 이귀옥 교수, 김장용 기획예산담당관 등이 심사를 맡았다.
이날 발표된 과제는 △맥반석 웰빙 올레코스 개발, △주택가 이면도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에 관한 연구, △경산대추를 이용한 영양떡, 음료(조청) 개발 등 시정에 접목이 가능한 다양한 과제들이 발표됐다.
시는 이날 발표된 과제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시정 접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팀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이태암 부시장은 “공직사회의 연구・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 시책개발을 통한 시정접목으로 시정연구팀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시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1998년부터 자체시책으로 시정연구팀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203건의 과제를 연구해 41건의 과제를 시정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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