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층 폭행 일삼아 온 조직폭력배 검거
폭행·금품갈취 등 7명 구속, 15명 불구속 입건

2010-08-20 오전 9:28:31

경산 유흥가 밀집지역을 주 무대로 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온 조직폭력배 22명이 검거됐다.

 

20일 경찰경찰서는 민생침해범죄 집중단속계획에 따라 유흥가 밀집지역 등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던 중, 영세업주 등 서민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해 온 조직폭력배 22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가 밀집지역을 돌며 영업이 끝난 주점에 들어가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술을 시키고 이에 항의하는 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해 왔다.

 

또, 노상에서 영세업주들에게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벽돌, 마대자루 등을 이용해 상해를 입히는 한편, 일반 시민을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거주 원룸으로 끌고 가 각목 등으로 무차별 폭행,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갈취하는 등 수차례의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추가 범행을 추궁하는 한편, 지역에 거주하는 조직폭력사범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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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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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스티노 (2010-08-20 오전 10:18:29)   X
    모처럼 경찰의 실적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서민들 못살게 하는 깡패는 깡그리 소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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