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3 오후 3:54:35
경산시는 13일 민선 5기 첫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시는 이번 인사가 민선 5기 비전인 ‘교육·문화·산업·녹색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 진용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인사의 주요 내용은 6급 이하 승진 50명, 전보 175명 등 총 225명으로 일자리 창출 분야에 인력을 보강한 한편,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동일부서에 3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을 타 부서로 이동시킨 것이 특징이다.
최병국 시장은 12일 인사발령 신고식에서 “식물 중에 조 라는 식물이 있는데 조는 수많은 알갱이가 모여 한 개의 이삭을 이룬다.”며, “조직도 마찬가지로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때 비로소 시민들이 바라는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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