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간부회의 ‘토론의 장’으로
업무보고 형식에서 주제발표 및 토론위주로 변경

2010-08-11 오전 9:13:51

 

 

경산시는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업무보고 중심으로 진행돼 오던 간부회의를 시정현안에 대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펼치는 토론회 형식으로 바꿨다.

 

시는 시정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등 내부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매주 한 차례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이 참석하는 토론회 형식의 간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토론회 개최 1주일 전에 토론회의 주제가 해당 부서별로 통보되고 토론회 당일에는 소관 국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주제관련 외부 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참석시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한의대의 관계연구원 및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으로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오는 12일에는 시의 최대현안사업인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의 추진경위와 도출된 문제점, 해결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태암 부시장은 “앞으로 단순 업무나 행사보고 위주의 비생산적인 회의를 지양하고, 토론 위주의 생산적인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부서간의 소통은 물론, 다양한 의견 개진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