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7 오전 10:46:12

경산시는 시민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10 하반기 읍면동 학습관’을 운영한다.
내달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5개월간 열리는 이번 하반기 읍면동학습관은 한문교실, 종이접기, 천연화장품, 생활요리, 하모니카 등 시민맞춤형 프로그램 100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글로벌학습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로써의 역량을 다진 국제결혼이주여성이 강사로 참여해 원어민교실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학습관(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신분증 지참) 하면 된다.
김을용 교육지원과장은 “점차 증대되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열망에 부합할 수 있는 학습권 확대로 시민 모두가 평생 배움을 접할 수 있는 선진교육문화도시 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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