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5 오후 12:59:57

▲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6.25전쟁 제60주년 기념행사
6.25전쟁 제60주년을 맞아 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25일 오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박성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병윤 부시장, 배한철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방선거 당선자, 향군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유공회원포상과 기념사, 북핵응징 결의문 낭독, 6.25전쟁기록영상물 상영, 만세 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악대 국악연주, 가수 초청 위로공연 등 부대행사들도 펼쳐졌다.

▲ 유공회원에 공로패를 수상하고 있는 정병윤 부시장
유공회원포상 행사에서는 이기동 전 진량읍체육회장을 비롯한 15명이 보훈에 힘쓴 공으로 공로패와 표창패를 수상했다.
박성선 회장은 “최근 천안함 사태 등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6.25전쟁과 같은 일이 이 땅에서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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