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4 오전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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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청소년무용경연대회가 4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한국무용협회 경산지부(지부장 임혜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교 개인 및 단체 200여 명이 참가해 한국무용(전통·창작), 현대무용, 발레 등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지난 2006년에 창단한 한국무용협회 경산지부는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용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 지역의 무용인들이 뜻을 모아 설립됐다.
지난해 4월에 개최된 제1회 청소년무용경연대회는 전국에서 200여 팀이 참가해 성공리에 대회를 마쳤다.
앞으로 소외계층과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좋은 공연들을 유치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혜자 지부장은 “무용협회 경산지부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역민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무용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문화경연인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무용문화가 한층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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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