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배달앱 지원 늘려 활성화해야!”

[영상소식] 권중석 시의원 5분 발언

2025-06-09 오후 2:32:21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공공 배달앱운영을 활성화해야 된다는 지적이다.

 

권중석 시의원(국민의힘)9일 열린 제26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공배달앱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이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권 의원은 최근 변화된 소비환경으로 인해 배달 플랫폼은 소상공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지만 민간 배달앱 중심의 시장구조는 소상공인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와 경산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도입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모바일 앱, 빅데이터 기반 추천 알고리즘 등을 내세우고 있는 대형 민간 플랫폼에 밀려 이용률이 저조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경산시가 선제적으로 나서 공공 배달앱을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키워간다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배달시장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를 위해 공공 배달앱 운영사업 예산 확대 가맹점과 이용자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공공배달앱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안 마련 등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경산시의 과감한 지원가 투자가 함께할 때, 공공배달앱은 진정한 소상공인 상생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며 경산시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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