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의 최종 목표는 결국 시민의 행복”

[영상소식] 조현일 시장 2025년도 시정연설

2024-11-26 오후 1:17:27





조현일 시장은 26일 열린 제259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밝혔다.

 

조 시장은 올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경산은 산업·경제·복지·환경·문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지식산업지구 내 대형프리미엄 쇼핑몰 입주 승인과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확산 환경 조성사업, 우리아이 보듬병원 및 ‘K-보듬 6000’ 개소,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등을 주요 사업성과로 소개했다.

 

조 시장은 다가오는 2025년에도 극한 기후변화와 저출생 및 고령화,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등으로 시정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시정의 최종 목표인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선순환 첨단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 인구 30만의 명품자족도시 건설 나눔과 배려를 담은 행복 경산 문화·관광·체육이 일상화되는 품격있는 삶의 도시 소통하는 시정, 시민 중심 열린 행정 구현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등을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시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산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축소하고 시민 체감형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조 시장은 지금 경산은 경제위기, 지방소멸 위기 등 여러 장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산으로 크게 도약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위해 경산시와 시의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해하고 협조하며,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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