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역 재활병원 적자 지원 검토하겠다”

[영상소식] 이철우 지사 도정질문의 대한 답변

2023-11-27 오전 9:06:13





이철우 도지사가 경북권역 재활병원의 적자 운영과 관련해 경북도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차주식 의원은 21일 열린 제3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권역 재활병원의 적자 운영 문제와 경산시의 과도한 재정 부담에 대해 지적하고 경북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물었다. (관련 기사 : http://ksinews.co.kr/content.html?md=0009&seq=39591)

 

이에 대해 이철우 지사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개원 초기 인지도 부족과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누적 적자가 많아 운영 현실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 6조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의료기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비용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있어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다른 지역은 다 광역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데 경산시가 병원을 유치하면서 자기들이 부담하겠다고 약속하는 바람에 경산시에서 운영 적자분을 부담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더라도 경북도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재활병원이 매년 적자를 본다면 경북도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실제로 다른 지역을 보니까 충청, 강원, 경남 등은 흑자를 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잘만 운영하면 우리도 흑자로 돌아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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