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경산 만들어가자”

[영상소식] 권중석 시의원 5분 발언

2023-04-17 오후 2:44:27




국민의힘 권중석 시의원이 지역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중석 의원은 17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산시를 지탱하는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외국인이 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경산을 조성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233월 말 기준 경산시 총인구 280,242명 중 외국인 인구는 12,525명으로 전체 인구의 4.4%에 해당하고 이 중 결혼이민자와 귀화자 수는 1,694, 10개의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수는 6,692.”이라며, “산업단지와 농업이 공존하는 도농 복합지역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대거 유인할 요소도 충분하다.”고 했다.

 

특히, “외국인 유입이 인구문제 해결책의 하나.”라며, “외국인 지원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시기이며 외국인 주민이 지방의 인구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대안으로 보고 외국인 관련 업무를 수행할 총괄부서를 설치해 다양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생활형 지역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시 서구를 예로 들며, “우리만의 특색있는 외국인 지원 방안을 찾고, 그들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 외국인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되면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전용 상가들로 인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권 의원은 내국인과 외국인 간 협력과 소통으로 사회적인 이질감을 줄일 수 있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경산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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