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 오후 2:04:00
최영조 시장은 3일 열린 제2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역점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최 시장은 2019년을 ‘민선7기의 순항을 가름하는 해’라며,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그간 추진해 왔던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산발전전략을 주축으로 한 희망경산 구축 ▲넉넉한 일자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꿈이 있는 도시, 사람이 몰려오는 풍요로운 희망경산 건설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구40만 스마트 도시 구축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문화 조성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복지, 함께하는 공동체 실현 ▲창의행정을 통한 소통·공감의 시민중심도시 등 중점 시정방향과 그에 따른 세부사업들을 설명했다.
이번 예산안 제출과 관련해 최 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과 경산발전전략 추진으로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확보되는 예산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알뜰하게 꾸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