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오전 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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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3일간 자인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 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가 관람객 6만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자인단오제 운영본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기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하루 평균 2만여명, 3일간 총 6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한 경산시 전체의 경제파급효과는 1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5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호장굿, 신주빚기, 당산굿제, 여원무, 팔광대놀이, 계정들소리 등 전통민속문화 행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 및 부대행사들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반면, ‘축제 현장 주차장 부족’, ‘과열 양상의 사진촬영대회’, ‘단오와 관련한 문화행사 부족’, ‘지역민 외 관람객 유치 부족’ 등 문제점은 올해에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최병국 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앞으로 경산시는 경산자인단오제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관광축제로 계승·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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