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오전 9:14:25
★ 잠시만 기다리시면 자동재생 됩니다.
제35회 경산자인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호장장군 행렬 행사가 9일 오후 경산시내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렬에는 호위병, 기마병, 기수, 큰굿, 팔광대, 계정들소리, 풍물놀이단 등 200여명의 인원과 기마 3필, 마차 등이 동원되어 신라시대의 전통문화를 재현했다.
호장장군 행렬이란 단오날 아침 한장군 사당으로 제사를 지내러가는 제관들의 행렬을 말하며, 조선시대 자인현청의 현감행차와 같은 격식과 채비를 갖추고 진충묘 등 단오행사장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거문고, 가야금, 북, 장구, 해금, 피리 등 삼현육각과 호적, 나팔이 곁들여져 마치 군악을 연상케 한다.
한편, 이번 자인단오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자인계정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